동생님이 요앞 주말에 놀러가서 찍어온 다람쥐...
나 : 우와 잘찍었네?
동생님 :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Nikon Reality~
나 : (빵~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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