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기 맘에 쏙드는 스킨은 없죠?
자기 블로그에 적용하면서 테스팅도 해보고, 여기저기 고쳐도 보고들 하면서 만족된 값을 찾겠죠..
그런 와중에 감히 '여기저기 고쳐도 보고'를 조금 넘어선 블로깅 3일차의 무모한 스킨만들기!!!
첨에 테터 다운받으면 나오는 스킨을 이용해서(수정해도 된다기에 ;;) 대강 컨셉을 잡았드랬죠...
이름하야 Simple Style!!!(더 나올꺼도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첨엔 재밌었습니다.
긍뒈 한군데서 막히면 뭬가 문젠지 도무지 알수가 있어야죠.. 제가 아는건 스타일시트 일부분이였으니...
결국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 적당히 모르겠다 그대로 유지... 이미지 거의 제거...
타이핑한거 보다 지운게 더 많은 거 같군요...ㅋㅋ
고생끝에 어느정도 완성한 거 같군요, 만들고 보니 넘 심플했나 싶기도 하고...
(어느새 'simple~ simple!'을 외치며 자화자찬하고 있는 나... 났네났네 신났네~)
어떻게, 괜찮은지??
모르면서도 용감하기까지 하다고, 테터 스킨란에 함 올려볼려구요..ㅋㅋㅋ(개념없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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